오늘은 간단한 앱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. 개인적으로는 미국에 있기 때문에 책을 자주 읽지는 못하는데 한국에 있을 땐 가끔 서점에 가서 몇시간씩 책을 읽곤 했습니다(믿어주세요~).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이 앱은 왠지 좋은 파트너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 앱 이름도 뭔가 있어 보이는 '책을 이야기하는 남자'입니다.
전체적인 UI는 무척 깔끔합니다. 메인 화면에서는 각 주마다 추천받은 책 리스트를 볼 수 있고 리스트 뷰에선 카테고리별로 원하는 책을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트위터 계정도 있어 트위터로 새로운 소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.
새로 업데이트 된 책을 선택하면 책 커버와 짧지만 유익한 글이 있습니다. 책에 대해 설명한 글인데 무척 설득력이 있다고 할까요? 왠지 읽다보면 이 책을 사고싶게 만드는 필력입니다. 그리고 다 읽으시면 책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쇼핑몰 링크가 하단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 또한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의아한 건 하단의 트위터 버튼인데요. 상식적으로 저 버튼을 누르면 책을 공유할 수 있는 걸로 생각할텐데 막상 눌러보니 이 앱 관련 트위터 계정으로 넘어가더군요.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습니다. Facebook 공유 기능이 없는 것도 많이 아쉽구요. 그 외엔 이전/다음 책을 볼 수 있는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.
이 앱은 뭐 딱히 칭찬할만한 UI나 기능이 있는 게 아닙니다. 단순히 좋은 컨텐츠가 있고 그 컨텐츠를 받쳐줄만한 심플한 UI만 있을 뿐이죠. 그래서 이 앱에 대해서 별점을 매기기 보다는 단순히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.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무척 깔끔하고 잘 정리된 UI가 마음에 듭니다. 물록 공유 기능이 빠진건 너무나 아쉽습니다만 나중에라도 추가가 된다면 무척 좋을 것 같네요.
책을 좋아하시고 뭔가를 항상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'책을 이야기하는 남자'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. =)
이름: 책을 이야기하는 남자
종류: Books
제작사: Zorba & Demian
용량: 1.7MB
책을 이야기하는 남자 구입하기($1.9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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